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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미술》

▤ 전시제목: 《읽는 미술》

▤ 참여작가: 구민자, 김소희, 김솔, 김시원, 김연주, 김정은, 레이첼 슈더, 맹성규, 문상훈, 박용석, 오인환, 윤소린, 이윤수, 이미혜, 이정식, 임윤경, 전지인, 정아람, 정지수, 조수민, 조우희, 황귀영, 현세진, k (이상 24인)

▤ 전시기간: 2026. 9. 3.(목)~9. 23.(수) *월요일 휴관

▤ 오프닝: 2026. 9. 3.(목) 오후 5시

▤ 전시장소: 요즘미술일층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9길 7, 1층)

▤ 전시시간: 오후 1~7시

▤ 기획: 요즘미술 (박용석)

▤ 도움주신 분: 류현미, 이윤수, 주진석, 정아람

▤ 문의: 02-6958-5753


▤ Title: Reading Art

▤ Artists: Gu Minja, Kim Sohee, Sol Kim, Kim Siwon, Yeonjoo Kim, Jungeun Kim, Rachel Schuder, Seonggyu Maeng, Moon Sanghoon, Park Yong-seok, Inhwan Oh, Solin Yoon, Yoonsu Lee, Meehye Lee, Jungsik Lee, Yoonkyung Lim, Juen Jiin, Ahram Jeong, Jisoo Chung, Sumin Cho, Woohee Cho, Guiyoung Hwang, Sejin Hyun, k 

▤ Exhibition: Thursday, September 3 – Wednesday, September 23, 2026 *Closed on Mondays

▤ Opening: Thursday, September 3, 2026, 5 p.m.

▤ Venue: Art these days 1F (1F, 7 Hyehwa-ro 9-gil, Jongno-gu, Seoul)

▤ Hours: 1–7 p.m.

▤ Organized by: Park Yong-seok

동시대미술에서 언어는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다. 언어는 종종 작품 그 자체의 구조가 되고, 때로는 이미지가 감당하지 못하는 지시와 논리를 떠맡으며, 어떤 경우엔 이미지보다 먼저 존재해 이미지를 규정하기도 한다. 미술을 ‘본다’는 행위는 흔히 즉각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으로 이해되지만, 이미지는 언제나 동시에 읽어내야 한다. 현대미술은 더욱더 그렇다.

언어를 가지고 작업한다는 것은 기억과 경험을 소환하고, 관계를 만들고, 과정을 수용하고, 시간 속에서 작동하는 행동을 만드는 일이기에, 수행적인(performative) 미술이 된다. 언어는 발화되거나 쓰이는 순간에 비로소 존재하며,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다. 언어적 구조로 작업한다는 것은 따라서 완결된 이미지를 제시하는 대신, 발화·기록·소환·관계 맺기라는 행위를 작품의 조건으로 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품은 보여지는 대상이 아니라 매번 다시 일어나는 사건에 가까워진다. 《읽는 미술》은 이러한 언어적 태도를 지닌 작가들을 소개한다.

In contemporary art, language is not merely a means of understanding a work. Language often becomes the very structure of the work itself; at times it takes on the reference and logic that images cannot bear; and in some cases it exists prior to the image and determines what that image will be. To “see” art is commonly understood as an immediate, sensory experience, yet an image must always be read at the same time. This is all the more true of contemporary art.

To work with language is to summon memory and experience, to build relations, to admit process, and to produce actions that operate within time — and in this it becomes performative art. Language comes into being only in the moment it is spoken or written; it is itself an event. To work with linguistic structures is therefore not to present a completed image, but to take the acts of speaking, recording, summoning, and relating as the very conditions of the work. The work thus becomes less an object to be looked at than an event that occurs anew each time. Reading Art introduces artists who hold to this linguistic attitude.


주차공간은 도보 5분 거리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주차장(종로구 혜화동 1-21, 10분당 800원) 또는 와룡공영주차장(서울 종로구 명륜길 26, 5분당 300원) 또는 명광교회 옆 공영 주차장(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45, 1시간 3000원)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반전시도》 

▤ 전시제목: 《반전시도》 

▤ 참여작가: 구지민, 김소희, 밈모, 박정원, 배철, 서해근, 안지원, 오상미, 요요진, 이혜목, 임은빈, 조정현, 주진석, 최지수, 한비롯, 황동하, 비주얼보이스(참여 작가: 김근아, 김나연, 김노랑, 김선경, 김정일, 김지하, 니카미 유리에, 미로, 박성환, 박성현, 백주미, 이진주, 인내, 전혜자, 정영관, 조한결, 최기원, 최지해, 폴짝/기획: 우정아, 김지하, 윤혜진, 조한결)

▤ 전시기간: 2026. 8. 1.(토)~8. 20.(목)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요즘미술+요즘미술일층(서울시 종로구 혜화로9길 7, 1층/3층)

▤ 전시시간: 오후 3~8시

▤ 전시기획: 요즘미술(박용석, 백필균, 황귀영)

▤ 전시서문: 백필균(독립 기획자)

▤ 디자인: 박용석

부대 행사

▤ 한비롯 x 탄트진윈 작가 퍼포먼스: 2026. 8. 1. 오후 3시 30분~40분

▤ Title: Anti-War Attempt 

▤ Artists: Gu Jimin, Kim Sohee, Mimmo, Jeongwon Park, Cheol Bae, SEO Hae Geun, Jiwon An, Rebecca Sangmee Oh, Yoyojin, Lee Hyemok, LIM EUN BIN, Cho Junghyun, Ju Jinsuk, Choi Jisu, Han Bierot, Hwang Dongha, Visual Voices(Artists: Kim Keun A, Nayeon Kim, Kim Norang, Claire Kim, Jungil Kim, Kim Jiha, NIKAMI YURIE, MIRO, Seong-whan Park, Park Sunghyun, Joo-mee Paik, Leepearl, INNÉ, Jeon Hye JA, Neo, Hangyeol Jo, Kiwon Choi, Jihae Choe, Paul jjack/Curating: Woo Jung A, Kim Jiha, Yun Hyejin, Hangyeol Jo)

▤ Dates: 2026. 8. 1.~8. 20. 3~8 PM(Monday off)

▤ Venue: 1F & 3F, 7, Hyehwa-ro 9 gil, Jongno-gu, Seoul. Art these days

▤ Curating: Park Yong-seok, PAIK Philgyun, Guiyoung Hwang

▤ Curatorial statement: PAIK Philgyun(Independent curator)

▤ Design: Park Yong-seok

Accompanying events

▤ Han Bierot x Thant Zin Win’s Performance: 2026. 8. 1. 3:30–3:40 PM

우크라이나 대 러시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략에 이어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공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폭력의 서사가 쓰이는 오늘날 예술생태계의 일원들이 모여 각자의 질문과 감각을 옮깁니다. 예술이 지금의 현실에 반응하고 발언하는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

We witness the war between Ukraine and Russia, Israel’s invasion of Palestine, and now, day after day, reports of Israeli and U.S. strikes on Iran. This exhibition brings together members of the art community, working in a time when narratives of violence continue to unfold, each translating their own questions and sensibilities into artistic form. We invite you to visit the exhibition and engage with works through which art responds to and speaks to the realities of our time.


2026년 요즘미술에 보내는 글

백필균

모임을 설계하는 전시는 나눔을 실천하는 이유로 모종의 구조를 조직한다. 전시 맥락을 구축하는 각기 다른 요소들은 기술로서 구별되고 기호로서 연계한다. 조직된 구조에서 둘 이상의 개체 또는 군집 단위가 상대에게 자기 몫 일부를 전이하는 상황은 양자를 전제하기에 필연적이다. 또한 전시에서 참여하는 창작자-매개자-감상자는 반드시 무엇을 나눈다. 화자와 청자는 우연한 성공부터 계획된 실패까지 분할과 분배로 각자의 몫을 서로의 것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자처한다.

이는 공개 모집으로 전시에 초대하는 자와 초대되는 자에게도 적용된다. 기획자가 주제와 참여 조건을 설정한 이후 지원자가 그 기준에 얼마나 적합하고 그 기대에 어떻게 적응할지, 또는 역으로 기획자가 동료의 기준과 기대에 일정 수준 이상으로 부합하거나 부응할지 서로 모른다. 공모의 절차는 미지수를 전제한다.

요즘미술은 2026년 4월 “반전 시도(anti-war attempt)”라는 이름으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 이후 같은 해 8월 동명의 프로젝트 전시를 연다. “거대한 비극 앞에서 무언가라도 해보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고백에 이어 사람들이 응답한다. 공모(公募)는 공모(共謀)로 이어진다. 참여자(팀) 열일곱은 그렇게 모인다. 그들의 자리에 증언하는 몫이 흐른다. 

거의 모두가 전쟁의 반대편에 표류하는 불안을 응시하고(구지민, 밈모, 요요진, 황동하), 허구와 데이터가 교차하는 이미지 체계 속에서 현실의 흔적을 감지한다(배철, 서해근, 조정현). 현실을 은폐하거나 조작하는 미디어를 반문하며(안지원, 임은빈, 주진석),평화가 그 이름 아래 탈락된 자리와 애도하는 미술의 자리를 되짚는다(김소희, 최지수, 오상미). 몫 없는 자의 몫이 스스로 드러나는 순간(박정원, 한비롯), 우리는 비로소 타자를 마주하는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발견한다(이혜목, 비주얼 보이스). 

과거를 돌아보는 천사의 날개 너머 역사의 시간이 떠오른다(벤야민). 천사의 등 뒤로 인류가 축적한 파국의 현장이 한없이 펼쳐진다. 그러나 낙원에서 불어오는 거센 폭풍은 천사를 미래로 밀어낸다. 그에게 폐허를 수습할 시간은 허락되지 않는다. 역사는 미처 애도되지 못한 잔해를 떠안은 채 다음 시간으로 떠밀린다.

예술은 죽음을 되돌리지 못하고 잃어버린 몫을 복원하지 못한다. 그러나 폐허를 외면하지 않는다. 잔해 속에서 이름 없는 존재를 발견하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지워진 존재를 응시하며, 보이지 않던 관계를 드러내는 일. 예술은 역사를 감각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민족 또는 국가 단위의 군사적 충돌뿐만 아니라 타자의 삶을 소모시키는 사회적 구조, 인간을 침묵하게 만드는 제도와 권력, 혐오와 차별, 상실과 배제, 그리고 서로를 단절시키는 폭력이 이곳에서 폭로된다. 

폭풍은 지금도 우리를 미래로 밀어간다. 우리는 그 속도를 늦출 수 없다. 그러나 서로의 몫 일부를 기꺼이 나눔으로써 또 다른 폐허를 당연한 역사로 남겨두지 않는다. 전쟁의 기억을 함께 짊어지고, 타자의 상처를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며, 도래하지 않은 평화를 함께 상상하는 일. 잠정적 공동체인 《반전 시도》는 이토록 무모한 모의 가운데 기꺼이 서로의 세계를 나눈다.


주차공간은 도보 5분 거리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주차장(종로구 혜화동 1-21, 10분당 800원) 또는 와룡공영주차장(서울 종로구 명륜길 26, 5분당 300원) 또는 명광교회 옆 공영 주차장(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45, 1시간 3000원)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3회 요즘미술마켓 공모

요즘미술마켓 작가공모

‘요즘미술마켓’이 2026년 9월에 다시 찾아옵니다.

‘요즘미술마켓’은 대형 아트 페어에서 볼 수 없는 ‘유쾌한 미술시장’이라는 목표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형식과 실험을 존중하고자 매 회마다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엽니다.

‘3회 요즘미술마켓’의 주제는 ‘쌍스러운’ 혹은 ‘상서로운’ 작품입니다.

  • 쌍스럽다: 매우 격이 낮고 천하다.
  • 상서롭다: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

작가의 출품작은 두 분야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작가는 다수의 작품도 출품 가능합니다. 출품된 작품의 분야가 무엇인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구입한 소장자에게만 공개합니다.

♥ 공모자격: 나이, 성별, 전공, 학력 제한없음
♥ 공모대상: 쌍스러운 혹은 상서로운 작품
♥ 공모기간: 2025년 6월 15일~7월 11일
♥ 신청방법: 요즘미술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이미지를 artthesedays1f@gmail.com으로 전송하면 접수완료. 파일명은 ‘작가이름-작품제목’으로 작성해 주세요. (예시: 홍길동-쌍스로운나의작품.jpg)
♥ 작가발표: 2025년 7월 24일
♥ 행사기간: 2025년 9월 중
♥ 행사장소: 요즘미술일층

특이사항
♡ 본 공모는 작품의 우수성 보다 행사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발합니다.
♡ 판매 수익이 없을시 요즘미술에 지불할 비용은 없습니다.
♡ 작품 판매 시 수익은 요즘미술:작가=3:7 입니다.
♡ 요즘미술은 진품확인서를 발행합니다.
♡ 전시 설치 및 철수를 위한 운송은 참여 작가가 해야 합니다.

《반전시도》 공개 모집 

《반전시도》 공개 모집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X미국의 이란 침공 소식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공모는 거대한 비극 앞에서 무언가라도 해보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예술가, 단체, 기획자, 활동가들을 초대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온 작업뿐만이 아니라, 거칠더라도 지금 이 순간의 질문과 감각을 담은 시도 역시 환영합니다. 이번 공모는 지금 이 순간의 현실에 대해 예술가(누군가)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하고 발언할 수 있는 작은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나이, 학력, 국적 상관없음

❖ 심사기준: 공모 취지와의 적합성  

❖ 공모기간: 2026. 4. 1.~24.

❖ 신청방법:

1.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신청서 작성 후

2. artthesedays1f@gmail.com으로 작업계획서(구작 가능, 형식 자유) 및 포트폴리오 제출(형식, 분량 자유).

파일명은 ‘작가이름-작업계획서-반전시도’, ‘작가이름-포트폴리오-반전시도’로 작성해 주세요.

❖ 공모발표: 2026. 4. 30.(예정)

❖ 참여작가: 10팀 내외

❖ 전시일정: 2026. 8. 7.~29.(예정)

❖ 지원내용: 요즘미술 전관(예정), 일반적인 홍보 및 홍보물, 행사 / 발표 / 낭독 등 각종 실천 보조

2회 요즘미술마켓

요즘미술마켓

요즘미술의 2025년 시작을 열었던 ‘요즘미술마켓’이 올해 마지막 행사로 다시 찾아옵니다.

‘요즘미술마켓’은 대형 아트 페어에서 볼 수 없는 ‘유쾌한 미술시장’이라는 목표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형식과 실험을 존중하고자 매 회마다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2회 요즘미술마켓’의 주제는 ‘물건처럼 보이는 작품’, ‘비물질 작품’으로 작업실이나 집, 작가의 몸이나 생각 속에 방치해 둔 ‘작품’들을 발굴합니다.

🟢 참가여작가: 강포도 권혁준 김용경 김정은 김희진 낫씽이즈리얼 류민수 류보미 백이준 왕경민&왕현우 우소아 이세린 이승연 이윤수 이은정 이현수 임은빈 조은비 지금창작단(왕경민, 임유빈) 채진숙 하진 허해민

🟢 행사기간: 2025년 12월 17일~ 12월 21일

🟢 행사시간: 오후 2시~ 오후 6시

🟢 행사장소: 요즘미술일층

2회 요즘미술마켓 공모

요즘미술마켓 작가공모

요즘미술의 2025년 시작을 열었던 ‘요즘미술마켓’이 올해 마지막 행사로 다시 찾아옵니다.

‘요즘미술마켓’은 대형 아트 페어에서 볼 수 없는 ‘유쾌한 미술시장’이라는 목표로 예술가들의 다양한 형식과 실험을 존중하고자 매 회마다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2회 요즘미술마켓’의 주제는 ‘물건처럼 보이는 작품’, ‘비물질 작품’으로 작업실이나 집, 작가의 몸이나 생각 속에 방치해 둔 ‘작품’들을 발굴합니다.

🟢 공모자격: ‘나의 이런 작품도 팔 수 있을까?’ 궁금한 작가

🟢 공모대상: 물건처럼 보이는 작품, 비물질 작품

🟢 공모기간: 2025년 11월 9일~11월 30일

🟢 신청방법: 요즘미술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이미지를 artthesedays1f@gmail.com으로 전송하면 접수완료. 파일명은 ‘작가이름-작품제목’으로 작성해 주세요. (예시: 홍길동-요즘미술팔아요.jpg)

🟢 작가발표: 2025년 12월 3일

🟢 행사기간: 2025년 12월 17일~ 12월 21일

🟢 행사장소: 요즘미술일층

특이사항

✅ 본 공모는 작품의 우수성 보다 행사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선발합니다.

✅ 판매 수익이 없을시 요즘미술에 지불할 비용은 없습니다.

✅ 판매 수익이 있을시 요즘미술에 자발적인 후원은 가능합니다. (요즘미술이 제안하는 기준은 15%입니다)

✅ 작가가 직접 판매할 경우 요즘미술에 지불할 별도의 수수료는 없습니다.

✅ 요즘미술에 위탁 판매일 경우 세금 15%(카드 수수료 포함)을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 작품의 운송은 참여 작가가 해야 합니다.

출품 가이드

✅ 물건처럼 보이는 작품의 예시 (1회 요즘미술마켓 참여작품 중)

✅ 비물질 작품의 예시 (1회 요즘미술마켓 참여작품 중)

좀 특별한 작가공모

요기전

2026년 요즘미술 기획전 작가를 위한 기금마련전시(줄임말: 요기전)에 참여할 작가를 찾습니다. 

이 행사는 요즘미술에서 전시할 작가(박영선, 신광, 황귀영)의 작업을 보고 후원할 작가를 모집하여 전시회를 열고, 관객은 이를 지지하는 마음을 구매로까지 이어나가, 내년에 전시할 작가들에게 금전적 도움과 응원이 되는 구조를 상상합니다. 이러한 시도가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알 수 없으나, 작가의 친분으로 이뤄지는 미술계가 아닌 작업의 연대라는 가치를 기대하며 새로이 여는 요즘미술의 두 번째 전시장 ‘요즘미술일층’에서 개관기념전으로 열고자 합니다.

🟢 공모자격: 작가 후원의 뜻을 가진 작가들

🟢 공모대상: 2026년 요즘미술 기획전시 예정인 박영선, 신광, 황귀영 작가의 후원을 위한 작품이나 물건

🟢 공모기간: 2025년 9월 10일~11월 6일

🟢 공모방법: 요즘미술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 작가발표: 2025년 11월 9일

🟢 작품운송: 2025년 11월 20일까지

🟢 전시일시: 2025년 11월 23일~ 12월 7일

🟢 전시장소: 요즘미술일층

특이사항

✅ 본 공모는 작품의 우수성을 심사하지 않으나, 행사에 적합하지 않는 작품은 거절 될 수 있습니다.

✅ 참여작가는 후원 작가를 지정하며 후원 금액의 비율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미술이 제안하는 기준은 참여작가:후원:세금=5:3:2 입니다.

✅ 출품작 수만큼 여러 작가에게 후원도 가능합니다.

✅ 전시 작품의 위치는 요즘미술의 결정에 따라야 합니다.

✅ 작품의 운송은 참여작가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