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닝프로젝트: 동시상영 #22 《춤으로앞으로》
스크리닝프로젝트: 동시상영 #22 《춤으로앞으로》

▤ 제목: 스크리닝 프로젝트: 동시상영 #22 《춤으로 앞으로》
▤ 기간: 2026년 6월 10일~6월 30일(월요일 휴관)
▤ 시간: 오후 3시~8시
▤ 장소: 요즘미술일층
▤ 무료관람
기획: 동시상영
협력 기획: 박민애
포스터 디자인: 맹성규
후원: 요즘미술일층
▤ Screening Project: Dongshisangyoung #22 Moving Myself
▤ June 10–30, 2026
▤ Art these days 1F: 7 Hyehwa-ro 9-gil, Jongno-gu, Seoul, Korea
▤ Open from 3:00 PM to 8:00 PM. Closed on Mondays
현대미술 작가들의 영상작업을 소개하는 <스크리닝 프로젝트: 동시상영>이 돌아왔습니다. 스물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춤을 매개로 주제를 드러내는 다섯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품 속 인물들은 빠르거나 느리게 몸을 움직이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도전합니다. 이들이 춤을 추기 위해 발휘하는 용기와 춤이 가진 회복력이 관객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춤을 추듯 불안한 시대를 살고 춤을 추듯 미래로 나아가는 여러분과 동시상영을 기대합니다.
Screening Project: Dongshisangyoung, a series introducing video works by contemporary artists, is back. This twenty-second exhibition presents five works that explore various subjects through dance. The figures in these pieces move their bodies — sometimes swiftly, sometimes slowly — as they challenge the issues weighing them down. We hope that the courage they display through dance and the resilience they gain from it will resonate with you. May you navigate these uncertain times with courage, as though you are dancing. May you move forward into the future drawing strength from dance to recover. May Dongshisanyoung do the same.
참여 작가와 작품
셀린 바움가트너 Seline Baumgartner
로지 Rosy
2채널 HD 비디오, 7:45, 2013
협업: 히즈라 댄서 로지 Rosy, 뮤지션 수마티 무르티 Sumathi Murthy
인도에서 히즈라(트랜스젠더)이자 카라가 댄서인 로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로렐 나카다테 Laurel Nakadate
웁스 Oops
디지털화 한 비디오 8 비디오테이프, 3:43, 2000
우연히 만난 낯선 남성들과 그들의 집에서 춤을 추며 여성 이민자로서 느끼는 소외감을 드러냅니다.
유리 안카라니 Yuri Ancarani
좀비를 쳐라 Whipping Zombie (Kale Zonbi)
싱글채널 HD 비디오 30:00, 2017
음향: 미르코 멘카치 Mirco Mencacci / 음악: 마테오 핏 Matteo Pit / 총괄 프로듀서: 시모네 치프리아니 Simone Cipriani (EFI) / 프로듀서: 마르코 알레시 Marco Alessi (Dugong), 클로에 무카이 Chloé Mukai (EFI)
아이티의 외딴 마을에서 펼쳐지는 노예와 주인을 다룬 의식무를 최초로 촬영하였습니다.
안나 맥도널드 Anna Macdonald
적절한 조정 Reasonable adjustments
싱글채널 HD 비디오, 5:20, 2020
퍼포머: 존 밀스 John Mils, 소피 파월 Sophie Powel / 촬영기사: 칼럼 스메일 Calum Smail / 사운드: 슈베르트의 두 비스트 디 루 Du bist die Ruh (그대는 나의 안식), 사토 타카시 연주
만성통증 환자들이 일상적인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 발휘하는 창의성과 대응력을 보여 줍니다.
빌 섀논 Bill Shannon
트래픽 Traffic
싱글채널 비디오, 23:42, 2007
평생 짚어야 하는 목발을 이용하여 만든 ‘섀논 테크닉’으로 펼쳐보이는 거리 퍼포먼스입니다.



